일반적인 시공 순서
1. 바탕 정리·청소
먼지, 이끼, 들뜬 기존 도막을 제거하고 고압 세척 등으로 표면을 깨끗하게 합니다. 기존 층이 넓게 들떠 있으면 철거하거나 면갈이를 합니다.
2. 건조
바탕에 습기가 남아 있으면 나중에 방수층이 부풀어 오르는 원인이 됩니다. 세척이나 비 뒤에는 충분히 말린 다음 다음 공정을 진행해야 합니다.
3. 균열·취약부 보수
바탕 균열, 배수구 주변, 바닥과 벽이 만나는 모서리, 배관 관통부를 먼저 보수·보강합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같은 자리에서 다시 균열이 올라옵니다.
4. 프라이머(하도)
바탕과 우레탄이 잘 붙도록 접착제 역할을 하는 프라이머를 바릅니다. 빠뜨리면 방수층이 바탕에서 떨어지기 쉽습니다.
5. 우레탄 중도(방수층)
실제 방수 역할을 하는 층입니다. 정해진 두께가 나오도록 보통 여러 번에 나눠 바르고, 층마다 충분히 굳힌 뒤 다음 층을 올립니다.
6. 상도(톱코트)
우레탄 방수층을 자외선과 마모로부터 보호하는 마감층입니다. 옥상 바닥의 녹색·회색 색상이 보통 이 층입니다.
자주 생기는 하자와 원인
| 하자 | 주요 원인 | 예방 |
|---|---|---|
| 부풀음(블리스터) | 바탕 습기, 방수층 아래 공기 | 충분한 건조, 습기가 많으면 통기 처리 검토 |
| 들뜸·박리 | 프라이머 누락, 오염된 바탕 | 바탕 청소와 프라이머 확인 |
| 균열 재발 | 바탕 균열 보수 생략 | 균열 보수·보강 공정 확인 |
| 빠른 마모·변색 | 상도 생략·부족 | 상도 포함 여부, 재도장 주기 관리 |
| 물고임 | 바닥 기울기·배수구 문제 | 공사 전 물고임 위치 확인과 보정 |
건물주가 확인할 수 있는 것
- 견적서에 바탕 정리, 균열 보수, 프라이머, 중도 횟수(또는 두께), 상도가 따로 적혀 있는지
- 공정마다 사진을 남겨 달라고 요청하기(특히 균열 보수와 프라이머 단계)
- 비 예보가 있거나 바탕이 젖은 상태에서 공정을 진행하지 않는지
- 사용한 재료의 제품명과 수량(통 수)을 시공 후 확인하기
- 하자보수 기간과 범위를 계약서에 적어 두기
공사 기간과 날씨
우레탄은 층마다 굳는 시간이 필요해, 면적과 공정 수에 따라 며칠에서 일주일 이상 걸립니다. 기온이 낮으면 굳는 속도가 느려지고, 비가 오면 공정을 멈춰야 합니다. 일정은 날씨에 따라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을 미리 감안하세요.
옥픽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
- 옥상·배수구 사진을 등록하면 AI가 균열, 들뜸, 물고임처럼 확인이 필요한 부분을 짚어 드립니다.
- 옥상 면적을 입력하면 일반 우레탄 방수와 바탕 정리를 포함한 우레탄 방수, 두 공법의 예상 공사비 범위를 참고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부가세 별도).
- 정밀 진단을 신청하면 옥픽이 내용을 확인해 연락드리고, 필요한 경우 방수업체의 현장 점검을 연결해 드립니다.
- 시공 계약은 건물주와 업체가 직접 맺으며, 옥픽은 점검 정보 정리와 업체 연결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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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기존 우레탄 위에 다시 칠해도 되나요?
기존 방수층이 바탕에 잘 붙어 있고 손상이 국부적이면 덧시공이 가능합니다. 넓게 들뜨거나 부풀었다면 그 부분을 걷어내고 바탕부터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옥상 바닥 녹색 페인트가 우레탄 방수인가요?
녹색·회색 마감은 보통 우레탄 방수층 위의 상도(톱코트)입니다. 상도만 다시 칠하는 것은 표면 보호이고, 방수층 자체를 새로 만드는 공사와는 다릅니다.
시공 후 언제부터 옥상을 쓸 수 있나요?
재료와 기온에 따라 다르지만 완전히 굳기 전에는 사람이 다니거나 물건을 올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업체에 사용 가능 시점을 확인하세요.
최종 업데이트 2026.10.06 ·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실제 상태와 공사 범위는 현장 확인 후 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