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중도·상도, 역할부터 알기
하도(프라이머)
바탕과 그 위의 도료가 잘 붙도록 하는 접착층입니다. 바탕 재질(콘크리트, 기존 우레탄 등)에 맞는 제품을 써야 합니다.
중도(방수층)
실제로 물을 막는 두꺼운 층입니다. 우레탄 방수에서는 이 층의 두께가 성능을 좌우합니다.
상도(톱코트)
중도를 햇빛과 마모로부터 보호하는 마감층입니다. 흔히 보는 녹색·회색 옥상 바닥이 이 층입니다.
종류별 특징
| 종류 | 특징 | 주의할 점 |
|---|---|---|
| 우레탄계(1액형·2액형) | 탄성이 좋아 이음매 없는 방수막을 만듦 | 습기에 민감, 2액형은 배합 비율 준수 |
| 아크릴 탄성 도료(수성) | 냄새가 적고 다루기 쉬움 | 두께가 얇으면 방수 성능이 제한적 |
| 상도용 우레탄 톱코트 | 자외선·마모로부터 방수층 보호 | 단독으로는 방수층 역할을 하지 못함 |
| 차열(쿨루프) 도료 | 햇빛을 반사해 표면 온도를 낮춤 | 방수층이 건전해야 효과적, 오염 시 반사율 저하 |
기존 바닥에 맞는 도료 고르기
- 기존이 우레탄 방수면 우레탄 계열 상도로 맞추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기존 도막의 종류를 모르면 작은 면적에 먼저 칠해 접착 상태를 확인하거나, 전용 하도를 씁니다.
- 들뜬 도막 위에 새 도료를 칠하면 함께 떨어집니다. 들뜬 부분은 먼저 걷어내세요.
- 차열 도료는 방수 성능이 있는 제품인지, 상도용인지 확인하세요.
페인트로 해결되는 경우와 아닌 경우
기존 방수층이 건전하고 표면만 닳았다면 상도 재도장으로 충분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수층이 들떴거나, 바탕 균열이 움직이거나, 이미 실내로 물이 새고 있다면 페인트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옥상 페인트' 글과 '옥상 셀프 방수' 글을 함께 참고하세요.
옥픽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
- 옥상 사진을 등록하면 AI가 들뜸, 균열, 벗겨짐처럼 페인트 덧칠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을 수 있는 부분을 짚어 드립니다.
- 건물 주소만 입력하면 건축물대장 등 공공데이터로 사용승인일, 구조, 용도 같은 기본 정보와 점검 필요도를 사전 리포트로 무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옥상 면적을 입력하면 일반 우레탄 방수와 바탕 정리를 포함한 우레탄 방수, 두 공법의 예상 공사비 범위를 참고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부가세 별도).
- 정밀 진단을 신청하면 옥픽이 내용을 확인해 연락드리고, 필요한 경우 방수업체의 현장 점검을 연결해 드립니다.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사전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옥상 녹색 페인트는 왜 녹색인가요?
관습적으로 많이 쓰는 색일 뿐 방수 성능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최근에는 햇빛 반사를 위해 흰색·밝은 회색 계열(차열 도료)을 쓰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수성 방수 페인트로도 방수가 되나요?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두께가 얇게 칠해지면 방수 성능이 제한적입니다. 누수가 있는 옥상이라면 페인트보다 방수층 보수를 먼저 검토하세요.
몇 번 칠해야 하나요?
제품이 안내한 도포 횟수와 사용량(㎡당)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번에 두껍게 바르기보다 정해진 간격으로 나눠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10.06 ·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실제 상태와 공사 범위는 현장 확인 후 정해집니다.